베란다에 자라고 있는 난이 꽃대를 올렸다.
맨아래부터 꽃봉우리가 열린다.
한송이 두 송이 피기 시작 하더니 활짝 피었는데
오늘 추석 후에도 남아서 추석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
흰색에 가까운 연록색 꽃이 너무 아름답고 향기도 은은했다.
우리아파트에서 본 저녁노을이다.
아파트 정원에 밤에 본 가로등 과 그위에 있는 반달이
밤에는 아파트 등불과 어우러져 있다.
마음미술심리연구소 소장님 조귀자씨의 작품이다.
서울양천도서관에 전시된것을 담아온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 일자리 (0) | 2012.03.07 |
---|---|
평생학습 협력사업 (0) | 2012.02.16 |
우리 아파트 사진. (0) | 2011.08.10 |
어린이집 환경교육봉사 (2011.6.21.화) (0) | 2011.06.22 |
교동섬 나들이 (2011.6.8.수) (0) | 201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