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심리상담 학운초 3,4 회기

 

 

생각 바꾸기.

 

 조성희는 단점이 없다고 하면서 찾아 적지를 못했다.

겸손함이 장점이라고 해 주었으나 거부하고 장점도 3가지 만 적었다.

 

자연이는 충분히 잘 적었고 발표도 아주 잘 했다.

 

도민준이는 수줍은 듯 작은 소리로 시작 했으나

성실 하게 잘 적고 발표도 잘 했다.

단점은 발표하지 않겠다고 말 하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는 장점이 체육 쪽으로 치우 쳤고 단점은 손으로 하는 걸 잘 못 하지만  

장래 희망은 요리사라며 손으로 하는 일을 극복하는 의지를 밝혔다.

 

몰랑이는 장,단점을 정확하게 적었으며

 아주 조리있게 발표를 잘하여 친구들의 칭찬을 받았다.

 

배가 아프다며 양호실을 다녀 왔으나

장점은 체육만 쓰고 단점은 잘 찾아 적었으며

장점만 발표하고 단점은 말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가은이는 쓰기가 힘들어 했다. 

생각이 어리고 자신감이 없었으나  할일은 마무리를 한다.

희망이 요리사 이며 요리는 잘 못 한다고 적었다.

 

 

 

 

 

관계 속의 나 찾기

주제에 맞게 거침없이 잘 꾸며 넣었다. 가장 바람직한 표현이었다.

밝고 다양하며 가족 친구를 넘어 우주와 신비의 세계까지 폭을 넓혀 가고 있다.

 

자연이는 이름 처럼  자연, 동물, 위인, 왕 까지

과거의 인물들 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가은이는 가족과 친구, 친척을 나타냈으나.

많은 친구의 이름을 적었다.

메시는 가족, 친구 그리고 하나님을 적어 특이했다.

바깥 세계는 친구의 것을 보고 적어 넣엇다.

몰랑이는 가족 속에 하나님과 이모와 조부모를 넣었다.

 친구 밖에는 지구와 나라를 포함했다.

 

도민준은  형제가 없고 친구도 단순 하다.

그래도 여자 애들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었다.

 

성희는  가족과 하나님은 분명 한데 

친척과 친구를 분리 하지 못했고 바깥 세계를 구축 하지 못 햇다.

 

만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