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약간 떨어진 (한시간거리) 곳에 있는
PRDVINCIAL PARK로 가서 폭포 를 보았다.
요정이 튀어 나올듯한 숲은 추었다.
이끼가 나무에 붙어서 결국은 나무가 쓰러져죽어 버린것이 신기했다.
점심을 먹고,올라 갔다.
둘째딸 설명에 의 하면 신부에의 면사포 같다서 붙여진 이름이는 것
정말로 레이스 처럼 펼쳐지며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장관 이었다.
내려 올때 고생을 많이 했다.
계곡물에 손을 적셨다. 그리 차지 않았다.
오는 길에 또 다른 호수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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