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UBC 대학 옆에 있는 모아 인류사 박물관을 갔다.
북태평양연안국가들의 문화를 모아놓은 박물관인데
이름이 모아인것이 우리발음과 원주민발음과의 연관성을 생각하게 했다.
주로 원주민들의 토템과 의 식 주 의 발달과 문화를 총 집합해 놓은것이 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의 문화를 곁들여 놓아 친근감을 주었다.
이 작품은 현대 미술가의 작품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란다.
인간의 출생과 죽음까지를 한데 모은 작품으로 의미와 상징성이 장 표현된것이라고 한다.
사방에서 각기다른 의미를 읽을수 있다고 하여 4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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