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등사 축제 마지막날 봉사 ( 2015.10.11.일 )

만선행 2015. 10. 12. 17:28

삼랑성 문화축제 마지막날, 사찰문화해설팀이 봉사를 하러 갔다.

관람객들이 많아 각 전각앞에서 해설과 안내를하였다.

오후에 시작된 공연으로 해설을 할수없었다.

시간이 남아 '현대중견작가  통찰 전' 과 '영산대제',

남사당 놀이가 남아 있어 사진에 담아 왔다.

 

대웅전에 전시된 꽃공양 국화가 아름답다.

 

 

 

 

영산대제에 올린 분들의 업적이 기록되어 있다.

 

 

 

 

 

 

 

 

 

 

 

 

 

 

 

 

 

무설전에 소장된 그림들이다.

 

 

 

 

오후에 진행된 남사당 놀이,

날이 춥고, 일행들의 사정 때문에 끝까지 못보고 돌아와 이쉽다.

 

 

 

사찰에서도 이제는 값진 문화축제가 열려 너무나 고맙고 자랑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