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2010.6.8.

        충사9회 동창회를  하기위해

        (2010.6.8. )문경새재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만나고 청주에서 만나고 충주에서 만나니 버스안이 가득하다.

차안에 가득한 친구들 모습

 

새재 입구애 있는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문자가 음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

 

문경 박노선동창의 모습을 사무실 누구에게 보여 주려고 실례를 했다.

 

샘을 내는 김영남 친구도 같이 한장

 

유명하신 총장님 별장 정문

 

더워서 응달로 등산중인 친구들

 

보존된 옛길

 

새재는 조령 등산은 쉽게 했고 하산이 시작된다.

 

안내판

 

제1관문에서 하산시작

 

 

옛시조 한수가 돌에 새겨 있다.

 

샘터 앞에서 한장.

 

제1관문을 옆에서보기

 

응달이라서 더 궁금하다

시조를 찍으렸는데 누가 찍혀 버렸다. 아는 사람 들이네.

 

숲과 햇빛

 

청주 친구들

 

 

숲길에 빨간 바지가 소리를 지른다. 같이 가자는 걸까?

 

가까이 보니까 친구네

 

숲과 산책로가 환상적이다.

 

옛 초막이란다.

 

내려가는 뒷모습

 

앞모습

 

올라가지 못하니 설명만 읽어보자.

 

환상적인 숲길

 

 

수로가 예술품이다

 

옛 시조들

 

숲과 작은 시냇물

 

 

2관문 뒷모습  

 

제2관문 조령각 앞 모습

관문앞 다리 모습

 

제2관문을 지나면 무엇이 있을 까?

 

2관문 지나서 마시며 쉬고.

 

마시면 흥분하고

 

상을 두드리고

 

맑은 물

 

 

수려한 바위

 

소원 성취탑

 

 옛시조

 

 

 

휘두르며 찍어 달란다.

 

하얀꽃

 

붉은꽃이 핀 다리 건너는 촬영장

노랗고 붉은꽃

노란꽃

더 예쁜꽃

너무 강렬한 햇빛 때문에 모자 그늘 아래로 얼굴이 숨어 버렸다.

 

마지막1관문을 지나니 하산 끝이다.

 

식사의 끝은 노래

그리고 교가로 마무리.

돌아 오는 길은 작별과 아쉬움과 뿌듯함과 피곤함

다음을 약속하며 하는 말

"꼭 다시 만날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