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김포굴렁쇠봉사단 9월활동모습(2013.9.12.목)

만선행 2013. 9. 14. 02:10

고촌 '새한솔어린이집'에 5명의 회원들이 찾아갔다.

줄을 잘 맞추어 기다리고 있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 귀여웠다.

 먼저 동화 들려주기

'호랑이를 물리친 강감찬'이야기를 역활을 맡아 재미있게 들려 주었다.

 어린이집 유리창 장식

 

 

어린이도 회원들도 모두 진지하다 . 열심히 듣는어린이들의 모습

다음은 딱지치기 놀이 하기 

 

 

 

 

 

 

 

 

 

 

 

 

 

 

 다음은 강강수월래 놀이하기.

 

 선소리 하는 회원은 한복까지 깆추었디.

 

 

 

 

 우리민요를 흥겹게 익혀 부르고 있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모습들.

선생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열흘이상 이야기하며

부모님들께 자랑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