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나다 벤쿠버 (둘째딸네 집) 에 핀꽃들 ( 2015.8.28 )
만선행
2015. 8. 28. 04:26
카나다 사는 둘째네 집에 꽃이 너무많고 예뻐서 찍어 보았다.
이 나라는 꽃들이 너무 다양하고 잘 가꾸는 곳이어서 가는 곳 마다 아름답다.
그리고 특징하나 시든 꽃도 정리하지 않고 그냥둔다 는것.
더구나 야채까지 가꾸어 먹는게 너무나 신통하다.
무려 52가지 꽃이 피어있다.
물론 오이,호박,고추,부추,파꽃까지 합했지만 대단한 숫자인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