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걸포동 오스타 파라곤이 새로 이사온 집이다.
지붕이 남다르고 유럽형단지의 모습이 새롭다.
남향집인데 오른쪽에는 넓은 들이 보이고,
앞에는 2단지가 있고 우리집은 1단지이다.
거실 창밖으로 앞동의 지붕이 아름답다.
뒷창밖으로는 맨윗쪽 복층 베란다가 아름답다.
왼쪽으로 건물사이로 한강이 보이는데 사진에는 잘안나왔다.
세워서 찍으니 한강이 보이나?
앞쪽 정원이 새로 나무를 심어서 더욱 구조가 잘 보인다.
베드민턴장, 야외 공연장, 이 잘 배치되어 있다.
뒷쪽 화단은 놀이터와 수변분수 그리고 정원의 벤치가 놓여있다.
뒷쪽 후문으로 나가면 공원과 산책로가 연결된다.
물가둔 논 건너로 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내 정원 , 작은 화분들이 많다. 큰 화분은 다루기 힘들어 피하게 된다.
거실 오른쪽,
거실 왼쪽,
작은방
주방과 식당,
안방.화장대 옆문으로 나가면 드레스 룸이다.
남쪽 베란다,
안방 문 가는길,거실 의자에 앉으면 이렇게 보인다.
안방 오른쪽 내책상 있는곳이다.
여기는 남자방 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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