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동난정초교 (2011.6.8.수)

만선행 2011. 6. 8. 22:03

 강화 교동섬에 있는 난정초교로 나들이를 왔다.

 입구의 느티나무가 대단하다.

 동행한 선생님들과 옛생각을 하며 그네도 타보았다.

 학생들의 자랑거리 현수막이다.

 화단에 핀꽃이 너무 아름다워 지나칠수 없어 화면에 담아 보았다.

 

 

 

 

 

 

 

 

 

 

 

 

 

 

 토종닭 세마리와

 갈색토끼 한마리와 판자 밑에 흰토끼 네 다섯 마리가 숨어 있다.

 뒷쪽 화단에는 무리지어 흰꽃이 피어있다.

 

 

 

 채소도 가꾸고

 장미꽃도 피고

 

 붉은 꽃도 늘어져 피어있다.

 복도도 정갈하고

 계단도 예쁘게 꾸며져있다.

 현관은 자랑스러운것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다닐때보다 시설도 훌륭하고,

조용한 시골 학교는 옛추억에 마음을 뿌듯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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