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다.(2010.6.29)

만선행 2010. 6. 29. 20:01

 

 복지관 노인일자리 단합대회를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다녀 왔다.

버스4대가 갔으나 낯선 사람들이 더 많았으며 한버스에 탓던 사람들은 같이 일하는 분들이라서

 즐겁게 다녀왔다.

 아름다운 정원을 걷는 즐거움은 나를 행복하게 했다. 수많은 꽃들의  향연.

 

 

 

 천년향나무 앞에서 같이일하는 오전반 팀원이시다. 

 

 

나도 한장  

 

정원 잎구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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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에서 독사진을 ....

 

 

아름다운 꽃들 옆에서

구경하는 내 옆모습도 자연스럽네

 

 

아름다운 꽃들과 특이한 소나무.

 

 

같은것을 가깝게 꽃들의 색이 너무 곱다.

 

아름다운 꽃밭과 산책로

 

 

색갈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다.

 

 

푸르름이 너무 좋다.

 

 

옆모습이 근사하네. 도대체 누구야.

 여기 까지는 오전반 한팀인 안영자씨의 작품이다.

 

여름공원을 전망대에서 조망하니 천당이나 극락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더 많이 찍지 못해 아쉽다. 베터리가 나간것이다.

준비성 부족이 ....내 탓이니 어쩌랴. 

아래 사진은 다른사람들이 찍어 준것들이다.

 

 

 노노상담 오전반 팀원들

 

 

노노상담 담당자와 팀원이 함께

 

 

  정원의 작은 전망대에서

 

 

 

 점심식사 장면

 

 

같이간 모든 식구들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