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사무실에 모여
새해의 소망들을 만다라로 그렸다.
같은 그림도 서로 색이 달랐다.
내 그림이다.
색조는 화사하고 어둠을 밀어내려는 의지가 보인다.
붉은 열매들이 많이 나타난다.
일거리도 많고 이루어 지는 것도 많을 것 같다.
각자의 소망이 다르듯이
색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모두 소망을 이루고 행복한 한해가 되자고
서로를 격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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