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모여 인원을 점검 하는 중에....
우리가 탄 버스의 외관 모습이다.
양수리(두물머리)에서 단체사진.
팀별로 따로 한장씩
포토존에서 , 물안개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원일 비는 곳.
우리는 정녕 빛나고 아름다운 청춘인가?
한 뿌리에서 두줄기로, 다시 가지로 끓어안은 나무
점심 식사후 남양주 촬영소로 갔다.
씨네 홀에서 "7번방의 선물"을 보았다.눈물을 한소쿰 쏟으니 마음이 개운했다.
취화선 촬영 장 구경.
하루를 보람차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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