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과 당일, 또 오늘 까지 모든 행사가 끝났다,
차례를 지내고 세배와 선물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고 각자 자기 자리 로 떠났다, 혼자 남아서 뒤 돌아 보며 반성을 해 본다,
뜻대로 모자람 없이 후회 없이 지낸것인지 이런 여유가 행복이려니 믿어 본다, 모두 건강하고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서로를 존중하며 잘 되기를 바라며 믿어 주며 그런 가족으로 살아가는게 자랑스럽다,
사진은 초하루 우리집에서 해뜨는 모습을 찍은 거 , 그리고 햇빛에 빛나는 내 뜰에 자라고 있는 꽃들의 기쁜 웃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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