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날, 내 집에도 등불을밝히고 공양을올렸다.
시끄러운 거리가 싫어서 조용히 집에서 등을 밝히고 불교 tv 앞에서 예불을 올렸다.
종정스님의 법어도 녹화하고 차분하게 하루를보낸다. 저녁에는엄마 제사를 지내려고 친가에가야한다.
아마릴리스가 5월 첫날 축하하는꽃을피워주었다.
무려10송이가 차츰 피어나고 있다
출처 : 김포굴렁쇠봉사단
글쓴이 : 만선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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