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2,비와 단풍이 흩날리는 날,시애틀 타워 옆에 있는
유리공예 전시장을 갔다. 난 생 처음보는 색깔과 모양에 넋이 나간듯 관람을 했다. 실내와 가든 까지 펼쳐진 작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의세계를 펼쳐 주었다. 의자에 앉아서 보아도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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