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신도회에서 삼사순례를 하게 되어 함께했다. 이른 아침 6시 30분에 김포에있는 걸포삼거리에서 합류했다. 차량두대로 가는데 주지스니께서 탑승 하신 차량인 1호차에 탔다. 아침 식사로 김밥과 백설기를 주어서 요기를하고 먼저 신원사로 향해갔다. 고속도로 사정이 좋아서 10시 조금지나 도착했다. 아침산사는 밝고 맑고 아름다웠다. 대웅전 앞에서 뒷산에 누워 계신 부처님의 모습도 찾아 보았고 중악단의 얘기도 자세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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