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기자회견
(2019.6.30,토요일 )
내 나이 79세,70년전 6,25 사변으로 인해 슬펐던 기억들로 가슴이 서늘하다.
내 인생 이 다 끝나가는 이제서야 통일의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를 잃고 산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다는 것인데,
내 인생의 종점이라고 생각하면 결국 아무것도 달라 질게 없다는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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